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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군산시공직협 회장선거 치열 예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5-1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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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실시 예정인 제3대 군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장(이하 공직협)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초기 출범 때와 달리 공직협의 위상이 높아진데다 인사권자와 각종 청원복지제도 및 처우개선 등을 협의하는 상대역으로서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자천타천 거론중인 입지자들이 다수에 달하고 있기 때문.

현재 군산시 공직사회에서는 제3대 공직협 회장후보로 ▲김찬균(행정6급·총무과) 현 회장▲임영진(행정7급·주민자치과) 전 공직협 사무국장▲채택(기능7급·공보정보화과) 씨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시 공무원들에 따르면 물망에 오르는 인물 가운데 김찬균 씨의 경우 2대 회장을 지내며 무난히 협의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정식 후보등록이 이뤄지면 2대 회장직 수행에 대한 회원들의 객관적 평가와 재신임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영진 씨는 공직협 사무국장 시절 관련실무를 원만히 소화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군산시 인사 등과 관련해 청내 전산망에 의견을 게시하는 등의 강한 개혁성을 보여준바 있어 이에 대한 동료 회원들의 반응이 어떻게 표출될지 주목된다.

채택 씨는 지난 2대 공직협 회장선거에 출마해 70여표 차로 김찬균 현 회장에게 낙선한 후 와신상담 끝에 재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으며,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와 임원진의 세대교체를 통한 공직협 활성화를 적극 내세우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군산시공직협은 청내 전산망을 통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선거관리위원 추천을 공고했으며 선관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공직협 회장 선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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