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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임대아파트 주민 상경 집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5-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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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부도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해 집회를 열었다.
 
군산지역 5개 임대아파트 연합체인 전국 임대아파트 연합회 전북연대회의(대표 김성훈) 관계자와 입주민 600여명은 이날 오전 9시에 군산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가진 후
 
14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서울로 상경, 서울 종묘공원에서 익산과 남원 등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올라온 주민들과 연대해 투쟁을 벌였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부도임대 아파트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은행권의 강제경매 절차를 철회할 것과 임대보증금에 대한 완전보장을 요구했다.
 
종묘공원에 모인 5000천여명의 부도임대아파트 주민들은 청와대까지의 거리행진을 통한 항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한편 군산지역의 경우 현재 부향하나로 8단지 2,841세대를 비롯해 수송동 동영 360세대, 소룡동 신도시 720세대, 소룡동 금강골드빌 294세대, 소룡동 나우하이츠 118세대 등 12단지 4,333세대가 부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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