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4월말까지의 수출입동향 결과 연간무역수지가 9억5천485만불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세관장 김창수)이 발표한 전북지역 2006년 4월말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7억6천202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8.2% 증가했고, 수입은 8억716만불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해 연간무역수지는 9억5천485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4월중의 수출은 4억5천317만불로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했고, 수입은 2억90만불로 전년동월대비 5.1% 감소해 월중무역수지는 2억5천227만불 흑자로서 지속적인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율하락 등의 요인으로 수출 감소가 예상됐음에도 자동차 수출의 큰 폭 증가와 호주, CIS, 중남미, 중동, 미국 등으로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으며, 수출용 자본재와 내수용 원자재 수입이 각각 32%와 8% 감소함에 따라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다만 본격적인 내수 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내수용 소비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9% 증가세를 보였고, 비철금속 및 섬유류의 수입이 4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을 국가별(지역별) 증가율로 살펴보면 호주(155%), CIS(98%), 중남미(69%), 중동(36%) 미국(29%)이 20%이상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국가별(지역별) 점유율로 보면 10% 이상의 점유율 국가는 EU(14%), 중국(14%), 미국(13%), 중동(13%), 동남아(10%), 중남미(10%)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의 국가(지역)별 점유율로 보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14% 감소한 1억7천389만불로 22%를 점유하고 있고 그 뒤를 일본(16%), 미국(15%), EU(14%) 순으로 나타났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