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파수꾼’ 군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염원하며 한 자리에 뭉쳤다.
군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고애숙)는 20일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녹색어머니회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군산시 어린이 교통사고ZERO 운동 촉진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체육대회’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결의를 다졌다.
특히 실천 결의문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주역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에 앞장서는 한편 어린이 안전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고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운동 실천 방안 10칙’을 선포하고 대 시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10칙은 부모님 2가지 무지 깨우치기 운동, 안전한 도로 횡단방법 교육하기 운동, 교통안전 가족회의 개최하기 운동, 운전자와 눈 맞추기 운동, 하루에 열 번씩 양보하기 운동, 무단횡단자 서로 계도하기 운동, 교통법규 위반차량 고발하기 운동, 모두 다 내 자녀라는 공동체의식 갖기 운동, 당연히 차가 먼저라는 천민의식 버리기 운동, 교통사고 유자녀와 사랑나누기 운동 등이다.
군산녹색어머니연합회 고애숙 회장은 “어린이가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매일 아침 약속된 자리에서 교통지도를 하는 녹색어머니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대회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에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