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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 직원, 기지 발휘해 보이스피싱 예방

공공기관을 사칭한 개인정보 유출 의심 통화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던 피해자를 말려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 직원의 발빠른 대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10-31 09:38: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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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을 사칭한 개인정보 유출 의심 통화에 속아 현금을 인출하려던 피해자를 말려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 직원의 발빠른 대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군산농업협동조합에 근무하는 강소영 계장.

강소영 계장은 지난 24일 피해자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범인과 휴대폰 통화를 하면서 500만원을 계좌이체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즉시 보이스피싱이라 직감하고 송금 거래를 중지시켜 피해를 예방했다.

피해자는 이 날 농협 강소영 계장의 기지와 재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극적으로 예방한 것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군산경찰서는 30일 오전 강소영 계장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최원석 서장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경찰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금융기관 종사자들과의 적극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민경이 합동으로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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