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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군산소방서는 3일 대야면 지경리 금반마을에서 주택화재 예방과 주민자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11-03 11:18: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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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는 3일 대야면 지경리 금반마을에서 주택화재 예방과 주민자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있는 마을을 선정,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 설치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해 초기진압과 자율적인 소방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한화에너지, 군산도시가스,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기초수급 가정 및 홀몸 노인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60세트를 보급하고 마을주민들의 건강 체크와 각 세대별 가스 및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영태 방호구조과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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