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건축 현장 안전불감증 만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5-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관리감독 소홀도 한몫

무더워지는 날씨 등을 이유로 공사현장에서 최소한의 안전조치라 할 수 있는 안전모와 안전화 착용이 등한시 되고 있어 공사장의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군산지역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상당수의 근로자들이나 일용 인부들이 안전모와 안전화 착용을 소홀히 한 상태에서 작업에 임하고 있어 크고 작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태이다.
 
게다가 일부 소규모 공사현장에서는 시공주가 안전모와 안전화 등을 아예 지급하지 않아 미착용 상태로 건설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해 공사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
 
또한 군산지역 대부분의 건축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장 주변에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시설물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공사장 주위를 통행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음은 물론 공사장 안전사고의 위험을 그대로 노출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해 한 시민은 공사현장 특성상 사고는 곧 인명 손상으로 직결되므로 건축주와 시공사의 안전시설물 의무설치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감독관청의 수박 겉핥기식 일과성 감독과 관리의 관행적 사고를 타파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감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