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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 포기에 희망과 사랑을 담아’

지엠 군산공장·군산시자원봉사센터, 김장김치 나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12-07 11:22: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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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옥경)와 함께 지난 6일 김장김치 총 2800kg(10kg 28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설립한 한국지엠한마음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순경 한국지엠 대외협력단장은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에서 후원한 김장김치가 군산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스한 겨울 밥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백옥경 이사장은 “2017년을 사랑의 김장김치사업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세대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엠 한마음재단은 출범 이후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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