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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트’ 희망의 집 만들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5-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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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랑의 집짓기(이하 해피타트) 운동 연합회 군산지회가 주최하는 2006 문화마을 기공식이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 현장에서 15일 오전11시에 열렸다.  
 해피타트 운동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좌절하고 신음하는 가정에 소박하지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어 자립의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한 운동으로 2001년 군산 사랑마을 3개동 12세대를 시작으로 2003년 8세대, 2004년 4세대에 이어 올해에도 8세대 완공을 목표로 오늘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군산지회이사장(안이실)은 인사말을 통해 “사랑의 집은 일반 건축물과는 달리 자신이 직접 건축에 참여하며, 땀 흘리고 남녀노소,계층에 상관없이 함께 짓는 집”이라며 “함께 해준 후원단체 및 자원 봉사자들이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었다며 그분들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뜻 깊은 행사가 지속되길 원한다.”고 기공식 소감을 밝혔다.    
 해피타트 행사는 내 집을 짓기 위해 500시간 건축현장에 참여하고, 건축 원가를 15년 동안 무이자로 상환할 수 있는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9월 30일까지 공사 기간을 거쳐 15평면적, 8세대 지상 2층 2개동의 목조주택 건설 완공을 목표로 국내,외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해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 단지 내에 건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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