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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군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 노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8-05-03 16:45:35 2018.05.03 16:45: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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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3일 군산경찰서 4층 진포마루에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군산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27개 초등학교 2600 여명의 학부모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등·하교 시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관리와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군산 녹색어머니회 임원으로 새롭게 선출된 회원에 대한 위촉장 및 어린이교통안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과 어린이 교통안전확보 및 18년도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율토의 시간을 가졌다.

최원석 경찰서장은“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 어머니 회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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