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이 군산 소재의 학생들 대상으로 실시한 해양환경체험교육이 학생들과 교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산해경은 18일 군산소재 동산중학교 학생 400여명을 초청해 해경전용부두 와 역무선 부두에서 ‘해양환경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오는 26일 ‘제 1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해양경찰의 주요활동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환경체험교육에는 해양경찰 경비함정 과 항공기 견학, 해상에 유출된 기름의 모의 제거 실습, 기름회수 장비 등 다양한 방제장비 견학, 해양환경 사진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기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동산중학교 김모 학생은 “경비함정을 직접 둘러보고 실습도 해보니 해양경찰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게 되었고 바다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해경은 학교나 단체 등에서 해양환경 체험교육이 필요하여 신청할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해양환경에 보전을 위한 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환경체험교육신청 해양오염관리과(063-467-5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