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은 바다의 날'
군산해양경찰서는‘제1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바다에 대한 관심제고와 참여 유도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해경은 군산항 해경 전용부두에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동안 1000톤급 등 경비함정 공개행사와 해양경찰 활약상 사진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22일부터 23일 양일간, 해양환경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오는 26일에는 쾌적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석해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해경관계자는“바다의 날을 맞아 실시되는 경비함정 승선체험 등 각종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1996년 제정된 바다의 날은 신 해양시대를 맞아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를 향한 청소년들이 진취적인 기상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5월 31일(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5월 31일 기념) 실시했다. 그러나 제 11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는 5․31선거와 겹침에 따라 5일 앞당긴 오는 26일에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