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보(77) 군일서점 대표(옆 사진)가 시청 민원실 도서코너에 소설 300권과 교양도서 300권을 추가로 기증했다.
오 대표는 그간 4차례에 걸쳐 총 1천808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이번 기증 도서까지 총 2천108권을 기증했다.
이는 시민이 꾸미는 도서코너에 시민 스스로 다양한 도서를 제공해 찾는 이들의 편의를 돕는 사례여서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 서점을 운영하며 “과거에 비해 책 읽는 독서인구가 현저히 줄어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책을 접할 장소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생각하던 중 시 민원실 기증이 적절할 것 같아 그간 책을 기증하게 됐다” 며 “많은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군산시민 모두가 가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도서기증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