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서지역 투표함수송을 위한 호송안전대책이 마련됐다.
군산지역 13개 유인도서의 투표함 수는 모두 26개이다.
이에 따라 군산해경(서장 이용욱)은 6개 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 투표함 수송선박에 대한 경비를 맡는다.
특히 투표가 종료되는 당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어청도, 연도, 개야도, 말도, 미안도, 석도등에 경비정을 집중 배치하고 경비대책반을 운영, 투표함 수송 선박들이 군산항에 무사히 도착 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대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이 나쁠 것을 대비해 4척의 대형함정을 어청도, 말도, 비안도, 위도 등 4개 코스에 분산 배치해 투표함 수송 또는 호송 할 방침이다.
해경은 도서지역 투표함의 호송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사고없이 투표함이 무사히 육지에 도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도서지역 거주주민들의 삶에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데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