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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성수기, 안전이 먼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5-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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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성수기를 맞아 방파제 테트라포트(일명 소파블럭, 삼바리)에서의 안전의식이 각별히 요구된다.
 
테트라포트는 방파제의 유실과 파도의 힘을 감소시켜 월파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로 4개의 뿔 모양의 콘크리트로 만든 구조물이다.
 
테트리포트는 그동안 낚시 애호가들에게 낚시터로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으나, 구조물 형태가 매우 불안정해 해마다 각종 사고가 발생, 문제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해 6월경에 김모(전주 덕진구거주)씨가 산악회원 일행들과 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 중상을 입는 사고에 이어 지난달 28일 오후 3시경에도 전북 부안군 격포항 남방파제에서 동료와 함께 낚시 온 20대 여성이 방파제 테트라포트를 헤매던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런 위험성에도 테트라포트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안전의식이 여전히 결여되고 있어 낚시성수기를 맞아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해경은 “테트라포트에서 낚시를 할 경우 해상추락에 대비 일행과 함께 행동하고 무리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특히 구명줄 등 구조에 필요한 장비를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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