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가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음주운항이 일반적인 운항보다 사고위험이 높고, 특히 사고 시 대형사고로 연계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름성수기를 맞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 음주운항을 뿌리 뽑는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군산해경은 1일부터 한달 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단체등과 합동으로 음주운항의 위험성과 건전한 해상교통 질서문화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오는 7~8월에는 가용병력을 총동원, 입체적 집중단속제를 도입해 항해중인 모든 어선과 유도선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 해경은 “음주운항 사고에 대비, 운항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해난사고 방지를 위해 선박 운항자들의 주취운항 금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