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군산상고 45회(1990년) 졸업생으로 2학년 재학시절인 1988년 청소년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발군의 타격 솜씨를 뽐냈다.
또 원광대 선수시절 1993년 추계대학야구대회에서 홈런상을 수상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쌍방울에 입단한 후 3년동안 평균 2할8푼의 타율을 기록한 이 감독은 1996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 1998년까지 원광대 타격코치로 일하다 2001년까지 야구협회 심판으로 활약했다.
이후 2003년과 2004년 한일장신대와 군산상고에서 타격코치로 지내다 원광대 타격코치 복귀 후 모교인 군산상고 감독을 맡게됐다.
이 감독은 군산상고 야구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군산상 야구혼을 되살리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각오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