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청이 아름다운 가게의 두 번째 뷰티플 파트너가 됐다.
군산교육청(교육장 문원익)은 7일, 교육장이 점장이 되고 직원들이 점원이 된 가운데 하루 동안 명산점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했다.
군산교육청과 함께하는‘아름다운 하루'행사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직원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2~3주 동안 모은 소장품과 애호품 그리고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 900여점을 기증,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아나바다'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문원익 교육장은“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직원들에게“오늘 하루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이에 아름다운 가게에서는 군산교육청 문원익 교육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군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로 뷰티블 파트너를 맺었다.
이날 행사는 여러 학교 교장과 교사들도 찾아와 교육청과 뜻을 같이 했으며, 특히 행사를 위해 몇 주 전부터 준비하고 교육청임직원 70명 정도의 적은숫자가 900여점의 물품을 모으는 등 불우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교육청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돋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