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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훈훈한 감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6-0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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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부녀회의 지속적인 이웃사랑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새마을 부녀회(회장 이경애)는 9일 은파수변무대에서 ‘사랑의 어르신 섬기기'행사를  펼쳤다.
30개의 읍/면 등에서 70세 이상 불우노인들을 초청,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사랑의 어르신 섬기기 한마당잔치가 은파수변공원에서 흥겹게 펼쳐졌다> 
 
군산새마을 부녀회의 ‘사랑의 어르신 섬기기’는 1회에 걸쳐 매년 5월경에 실시하며 이번행사는 5.31선거와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6월 행사로 진행됐다.
어려운 노인을 돕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수년전부터 시작한 사랑의 ‘어르신 섬기기’는 새마을 부녀회사람들의 이웃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과 섬김이 잘 돋보이는 행사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은파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개인주의가 만연한 오늘날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이경애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지만 재정이 어려워 1년에 한번씩 밖에 할 수 없다”며 “단 하루라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위안을 삼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예산이 있다면 ‘어르신 섬기기’ 행사를 1년에 2회 봄, 가을행사로 펼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부녀회는 시에서 보조금을 받고 있지만 많은 행사를 치르기에는 부족, 회원들이 회비와 폐품, 헌옷 등을 모아 판돈으로 예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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