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삼학동에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남군산교회(목사 이종기)는 설을 앞두고 평소 밑반찬과 5만원을 후원하고 있는 65세대와 군산시 소재 그룹홈 9곳에 소고기 130근을 전달했다.
남군산교회는 15년째 명절마다 밑반찬・생필품・소고기 등을 기탁했으며 매년 관내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및 연탄 지원, 경로잔치, 식사대접 등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베풀어왔다.
또한 사과랑고추랑(대표 권기철)은 지난달 30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사과 5kg 20상자(60만원 상당)를 삼학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권기철 대표는 소규모 청과물 상점을 운영하는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매년 명절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사랑을 위한 성품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고영숙 삼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주신 남군산교회와 사과랑고추랑에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삼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