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지난 14일 개막한 ‘2019년 금석배 전국 학생 축구대회’에 응급환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축구협회 주관으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일간 열리는 ‘2019년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는 군산월명종합경기장, 수송공원, 군산대학교 등 군산지역 9개 경기장에서 124개팀이 경기를 펼치게 된다.
소방서는 경기장 위치에 따라 구급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을 파악하고, 출동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9개 구급대 78명의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출동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창덕 군산소방서장은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 기간 중 선수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하며 “경기 도중 몸에 이상 징후를 느끼면 무리하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