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지난 27일 저녁 소방차의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야간 소방차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출동 여건이 열악한 야간 취약시간대(오후 6시부터 9시까지)에 실시하고, 실제 차량 통행여건 확인과 실전 출동태세를 점검했다.
훈련은 소방차, 순찰차 등 6대의 차량이 롯데몰, 전자랜드사거리, 미장중앙사거리 등 평소 출동 중에 차량이 많아 소방차의 빠른 출동이 어려운 구간을 선정해 진행됐다.
아울러 전통시장에 방문해 플래카드와 전단지를 활용해 소방통로 확보에 대해 홍보하는 등 지역상인 계도와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인들에게 시장 내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길 터주기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소방차량 출동 시 양보운전 하는 것에 적극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