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이 쉬운 노약자와 부녀자만을 골라 금품을 날치기한 피의자 3명이 수사전담반의 끈질긴 탐문수사 끝에 검거됐다.
군산경찰서(서장 이상선)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18,남)등 3명은 같은 학교 친구들로 자취방을 얻어놓고 같이 생활하면서 심야 시간대 범행이 쉬운 노약자와 부녀자만을 골라 1명은 망을 보고 1명은 핸드백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현금과 귀금속 등 전후 3회에 걸쳐 도합 3,688,500원 상당 품을 절취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검거에 앞장선 나운지구대 수사전담반(순경 김영곤,경장 최광용)은 지난달 12일 경장동 지구대 관내에서 발생한 부녀자 상대 날치기 사건관련 우범지역인 흥남수협부근에 설치한 방범용 CCTV를 통해 피의자들이 10대 후반 학생들이라는 단서를 포착하고 이들의 행적을 수사, 15일 오후1시경 오룡동 소재 피의자들의 자취방을 급습해 검거했다.
한편,나운지구대 수사전담반 최광용경장과 김영곤순경은 지난 3월 18일부터 나운지구대 수사전담반으로 편성된 후 특수절도피의자등 총 12건에 20명을 검거했다.
*날치기피의자들을 검거한 나운지구대 수사반경찰
<경장 최광용> <순경 김영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