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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소룡동 화재 신속 진압

전면대응전술이 큰 피해 막아…초기 진압 중요한 역할 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3-12 10:41: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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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가 지난 9일 발생한 소룡동 폐기물처리장 소각로 공사현장 화재를 초기 진해 자칫 큰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방지하고 저감시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15분 군산 소룡동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산소용접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추정)가 났다. 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과의 거리가 약 5.5km인 항만센터에서 8분만에 도착해 도착 29분만에 초진에 성공하고, 오전 10시 30분경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이번 화재는 군산소방서만의 출동방식인 전면대응전술이 초기 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면대응전술 출동은 초기 화재진압 대응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전술법으로 이번 화재에도 초기에 12대의 소방차량과 33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한 결과 공장 전체 건물로의 연소확대를 저지했고, FRP재질의 세정탑 1기만이 소실됐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소방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면대응전술과 화재현장최적 인명구조전술을 통해 군산관내 화재발생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화재 발생 시마다 소방활동검토회의를 통해 소방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술법을 보완해 더욱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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