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해양수산청이 군산항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선박 배출 미세먼지 제거를 비롯해 하역현장 미세먼지 및 공사현장 비산먼지 제거, 부두운영사
(TOC)의 적극적인 환경관리 유도를 통해 군산항의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일단 다목적관리부두 건설(2019.02~2021.08)시 저압 AMP(1,750kW)를 설치해 선박연료가 연
소되면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 저감시키려고 한다.
또한 항만 내 작업 시 분진발생 최소화를 위해 야적장에서 보관하던 화물을 실내에 보관토록 화물
보관시설을 확충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창고 1동 건설, 텐트하우스 2동 건설, SILO 2기 증축 공
사 진행 중이며, 하역작업 시 분진망이 장착된 호퍼 사용 및 화물운반차량 자동덮개를 설치하고,
분진흡수차(살수차)를 운영해 미세먼지를 수시로 제거할 계획이다.
더불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발령 시 공정축소 및 작업중지하고 방지 마스크 등을 착용하도
록 해 부두 내 근로자도 보호 조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두운영사별(6개사)로 분진발생 화물 등 취급화물 특성 등을 반영해 미세먼지 발령 단
계별 대응 매뉴얼 수립·운영할 것이며, 해수청과 물류 협회 간 비산먼지 관리 실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상·하반기 2회 점검 실태를 통해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안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