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과 교육직 퇴직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군산상록자원봉사단이 지난 15일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노인인권지킴이단에 위촉돼 앞으로도 노인학대예방을 위해 최전선에서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위촉식은 ‘노인인권지킴이단’ 위촉식과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인권교육, 노인인권지킴이단에게 새로운 목표와 동기부여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상록자원봉사단과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군산시 내 경로당에서 노인학대예방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지법 등의 교육과 은폐된 노인학대사례 발견 및 신고에 대한 절차와 방법을 안내했다.
김천오 전북서부노인보호관장은 “노인인권지킴이단의 재능나눔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을 통해 노인보호사업을 알리고 상담과 예방활동으로 군산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4시간 노인학대신고 및 상담(1577-1389)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