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일요일 오후 3시 51분경 군산시 나운동 소재 A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교회 지붕에서 불길이 솟아올라 내부 540㎡가 전소돼 5,000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A교회 목사님이 신고로 소방당국은 소방관과 장비를 긴급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으며, 약 2시간에 걸쳐 진압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건물에서 탁구를 치던 아이들과을 포함해 건물 내부에 있던 약 30명 가량이 대피하고 구조되는 등의 큰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관계자를 통해 ‘현재 이번 화재의 원인이 본당 안에서 누전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