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면 야미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한 해양매장문화재 발조조사에 대한 현장 설명회가 20일 발굴현장에서 실시된다.
야미도 인근 해상은 새만금 사업의 진행으로 바다의 물길이 바뀌면서 지난 2002년 비안도와 2004년 십이동파도 인근에서 1만여점의 해양유물이 발견된 바 있으며,
이번 발굴 장소에서는 도굴범 압수품 및 긴급탐사, 1~2차 발굴을 통해 총 1,100점의 도자기를 인양한 바 있다.
발굴조사기관인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김성범)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유물의 매장상태 확인 및 인양, 선체잔존여부 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 전 과정을 촬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