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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인, 밀항을 위한 필사적인 ‘탈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6-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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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선적 중 밀입국을 하기 위해 감금 된 격실에서 필사의 탈출을 시도, 바다에 뛰어든  외국인이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알제리 국적인 Ahcene kameche(44세)씨는 지난 3월 25일 밀항을 위해 군산외항 제 5부두에 입항중인 파나마 선적 자동차 운반선 ST.ANGELO호(25,312톤)에 몰래 탑승한 후, 적발되어 격실에 보호 받던 중 ST.ANGELO호가 지난 18일 군산항 5부두에 다시 입항하여 자동차를 적재 하던  11시 23분경,  Ahcene kameche씨가 격실을 부수고 해상으로 투신 밀입국을 시도하다 선장인 Dayot June(남, 48세)에 의해 목격되어 미수에 그쳤다.
 
 이에 군산해경은 밀입국자인 Ahcene kameche씨를 전주출입국 관리소 군산출장소에 신병을 인계 조사 후 강제 출국 조치했고 또한 ST.ANGELO호의 선장 Dayot June씨는 밀입국자 해상투신관련 보호조치 위반혐의로 출입국 관리소에서 조사 받은 후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 출항예정시간보다 8시간 지체된 19일 새벽 5시경 군산항을 출항했다고 밝혔다.
 
 해경관계자는 “밀입국을 위해 감금 된 격실에서 탈출 바다에 뛰어든 이번 사건은 근래에 찾아보기 힘든 희귀사건”이라며 “부자에 대한 열망은 어느 누구도 예외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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