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제32회 성년의 날을 맞아 군산지역에서는 모두 3천565명의 성년이 탄생했다.
이번에 성년이 된 주인공들은 1984년도에 태어난 만20세 남녀로서 법률적으로 성년이 됨은 물론 각종 공직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권을 갖게 된다.
강근호 군산시장은 뜻깊은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성년 대열에 들어선 3565명의 군산지역 새내기 성년들에게 발송한 축하 서한문을 통해 희망과 도전의 21세기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시장은 또한 오늘 성년의 날을 맞아 그동안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서 권리와 책임·의무를 부여받게 된 만큼 장차 나라발전과 사회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어느때보다 민주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의무를 다하는 「희망차고 잘사는 위대한 군산」의 대들보로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일하는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당초 성년을 날을 맞아 성년식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검토했지만 예산상의 문제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제32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군산지역 일부 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