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해양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매년 군산지역 해상에서 발생하는 선박 해난사고는 50여척정도.
기상 악화로 피해를 입은 선박은 지난 2004년 사고선박 53척중 15척으로 전체대비 28%를 나타냈고, 지난해는 55척의 해난사고 선박 중 23척의 선박이 풍랑주의보 등 기상 악화로 피해를 입어 전체 대비 41%를 차지했다.
이는 해양종사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해난사고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대목이어서, 어선 출항 시 해양종사자는 해경 통제사항과 안전조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해경은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이 3시간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3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15톤 미만 어선은 출항이 금지되고 , 풍속 21/m 이상이 3시간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5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는 풍랑경보가 발생, 전 어선이 출항 금지되는 사항을 숙지, 필히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