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해경 무료봉사, 도서지역주민 ‘인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6-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용욱)는 도서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이동 민원봉사반을 더욱 확대 운영할 방침이어서 이에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산해경 이동 봉사반은 오는 27일 군산시 옥도면 소재 비안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와 수사민원, 전자제품 수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경 이동봉사반를 통해 한 도서지역 주민이 무료진료를  받고 있다>
 
이번 이동 봉사반은 군산한방병원이 참여하여 한방 물리치료 등 무료진료와 전자장비 수리, 선박 선저검사, 이발 등 생계와 연계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전체 주민이 해상에 종사하는 특성을 감안, 해난사고 시대응방법과 요령 등에 대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매 분기 일회 낙도 등을 찾아 실시하고 있는 이동 민원봉사실은 도서 주민과 소외지역 주민의 고충 해소하고 특히 지속되는 불황으로 가중된 생계 난에 처한 해양종사자 등의 경제지원 차원에서 무료 진료와 이발, 영정 사진 찍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군산시 옥도면 소재 방축도 등 4곳을 찾아 무료진료와 이발 등을 실시해 도서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동 민원 봉사반은 지속적으로 무료봉사를 펼칠 계획이어서 국민편의적 행정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해경관계자는“관내 유관 기관과 봉사공조체제 유지로 주민들의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 합동 봉사반을 운영할 계획이므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