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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 진한 ‘동료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6-2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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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투병중인 경찰관에게 자율적인 모금을 전달, 피보다 진한 동료들의 사랑이 주위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해경(서장 이용욱)은 23일, 단속과정에서 신체일부가 선박사이에 끼어 중상을 입고 투병중인 258함 장요한 순경(31세)에게 전 경찰관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2백3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3일, 군산해경에서 투병중인 장병에게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전달됐다>
 
 장순경은 지난4월 23일 한국측 배타적 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고 있던 중국대련선적 27톤급 쌍선타망을 나포하기 위해  단속 정에 오른 뒤 중국어선의 강제 접안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선박 사이에 끼어 골절되는 중상을 당해 대수술을 실시, 현재는 회복단계에 있다.
 

 따라서 이번 성금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중국어선 나포업무 수행 중 중상을 입은 장 순경을 위로하기 위해 전경찰관의 이구동성으로 의견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금이 이뤄졌다.
 

이에 장 순경은 “자신의 부상이 향후 중국어선 나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관념으로 인해 동료들의 사기저하와 함께 소극적인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할까걱정이 앞선다”며 “전직원들의 동료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직장으로의 조속한 복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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