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이상선)가 경찰관의 이미지를 스스로 진단해보는 ‘이미지 자기진단 스티커’를 관용차량과 순찰차량 등에 부착, 경찰관의 이미지를 한층 개선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 경찰관이 순찰차량에 '이미지 자기진단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번 이미지 관리운동은 대민접점부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의 언행과 태도, 옷차림 등을 통해 경찰 전체의 이미지가 결정되는 만큼 경찰관 개개인의 이미지 관리 필요성 대두와 전 직원 공감하는 3S(Speed, Simple, Soft)운동을 통해 바람직한 대국민 경찰 이미지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이미지 자기진단 항목으로는 ▲용모,복장은 깔끔하고 단정한가요? ▲친절하고 기품있게 민원인을 맞고 있나요? ▲Speed(신속), Simple(단순),Soft(유연)하게 업무처리하고 있나요? 등의 질문으로 구성됐으며 순찰차량, 관용차량, 민원실, 출입문 등에 부착, 수시로 자기진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산경찰 관계자는 “단 한 장의 스티커지만 자주 보이는 것에 두고 봄으로써 항상 자신을 관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친절하고 바람직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