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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계류하던 어선서 선원 실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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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위도면 근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위도면 식도리 선착장에 계류하던 어선에서 30대 선원이 부주의로 해상에 추락, 실종 된지 4시간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
 
 부안식도 선적 선0호(15톤, 유자망, 승선원 5명)의 선장 김모(46세, 전남 완도군 보길면 거주)씨에 의하면 “조업을 마치고 지난2일 아침 6시30분경 위도에서 어획물을 하역 후 식도 선착장에 계류하기 위해 접안 중 선원인 이구복(40세, 대전 용구 용모동 거주)씨가 부주의로 해상으로 추락,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하고 곧바로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군산해경위도파출서는 신고접수를 받고 순찰정과 민간자율 구조 선박 3척과 20여명의 주민을 동원, 실종 4시간 만인 10시 20분경 추락 해상 지점에서 30여m 떨어진 선착장 부근에서 숨진 이씨를 발견했다.
 
 올 들어 해상에서 실종 또는 사망한 사람은 모두 6명(실종 1명, 사망 5명)으로 이중 50%인 3명(사망 2명, 실종1명)이 어선의 선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산해경은 선장인 김모씨와 선원들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 정확한 조사를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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