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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발전협의회, 직도상륙 불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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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직도사격장과 관련, 사수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향후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군산시협의회 산하 67개 단체와 군산시생활체육협의회 산하 30개 단체를 비롯해 군산시 이통장단협의회, (사)범전북국책사업유치추진협의회, 군산시국책사업추진단, 군산사랑군산전우회연합회, (사)군산을사랑하는시민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상임의장 이만수 이하 군산발전협의회)는 국방부가 직도사격장에 사격과 폭격 연습을 위한 자동채점장치 설치에 따른 산지전용허가 재신청할 경우 직도상륙 등 직도사격장 설치 반대를 위해 집단행동도 불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1월 구성된 군산발전협의회는 미군비행장 정문에서 시민 및 사회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폐장 탈락지역 지원책 요구, 직도 사격장 폐쇄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가진바 있으며,

6월 한 달간 직도사격장 설치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벌여 120,177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국방부, 군산시 등에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5.31 지방선거 등의 이유로 현재 보관 중이며,
 

이달 10일께 성명서를 국방부 및 군산시에 제출하고 국방부 및 군산시에 직도사격장 설치 반대를 재차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발전비상대책협의회 이만수 상임의장은 “직도는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도시 조성 등 지역개발사업 지역과 직접 관련되는 곳으로 직도에 사격장이 들어설 경우 지역발전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전면 백지화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직도가 폭격장이 아닌 고군산군도의 보고로 인식하고 직도 인근의 안전한 어로활동을 위해 불발탄 제거와 바다목장화 사업장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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