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경암동에 거주하는 양상호(37) 굿-마트 대표가 5일 오후 경암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불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양 대표는 진포중 2학년 김혜진 양 등 모두 15명(경암동 8명, 조촌동 7명)에게 각각 장학금 2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경암동 동부시장에서 굿-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양 대표는 작년 5월에도 제6회 경암동민의 날을 맞아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백미 250포대(5㎏, 시가 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 오래전부터 매월 기초생활수급대상자들에게 계란 40판(싯가 15만원 상당)씩을 전달 해 주는 등 이웃돕기에 발 벗고 나서 주위로부터 많은 칭송을 듣고 있다.
양 대표는 이러한 선행이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부끄러워하며, 보다 많은 불우한 계층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