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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불법주정차단속강화 ‘모범도시만들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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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경찰서(서장 이용욱)가 시내 중심도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상습정체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5일 군산서는 시청, 모범운전자, 상가대표 등 총 10명이 모인 가운데 ‘상습정체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확립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상습 정체지역에서 불법 주/정차가 만연하고 있어 이로 인해 교통 혼잡과 보행자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불법 주정차를 근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모범도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에 군산서는 시청과 합동으로 매일 오후 6~7시 상습 정체구역인 나운동 극동사거리와 전북은행 사거리 구간에 고정으로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차량에 대해 일제히 합동단속과 함께 러시아워 근무를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시내 전 지역을 3권역으로 구분하여 담당 책임제를 지정, 교통사고 잦은 지점근무와 병행해 교통정체 유발 주범인 불법 주/정차를 근절 시킨다는 방침이다.
 
안준옥 경비교통과장은 “불법주정차를 근절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시내 중심도로를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군산시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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