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인PC도박장과 성인오락실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불법 인터넷도박이 성행, 군산지역에서도 불법 영업이 잇따라 적발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군산경찰서(서장 이상선)에 따르면 “지난 5일 1시30분경 조촌동 소재 성인PC게임방을 개설, 인터넷 도박을 제공하고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불법영업을 해온 박모(32)씨 등 4명이 도박 방조 및 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혐의로 경장동 소재 성인 PC방 업주 김모(33)씨를 비롯해 김씨가 운영하는 PC방 종업원 김모(23)씨와 송모(20)씨, 손님 김모(36)씨 등 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지난해11월 21일부터 올해 6월 25일까지 불법영업적발건수는 1만 4천 456건으로 형사 입건자 수는 2만 6천 307명, 구속자수는 654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