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PC방 등에서 상습절도
군산경찰서는 지난 21일 수차례에 걸쳐 식당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이모(22)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강모(48)씨가 운영하는 미룡동 모 식당에 주방창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안에 있던 현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총 7회에 걸쳐 325,000원을 훔치는 한편 지난 16일에는 군산대 앞 모 PC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신원미상의 여자 핸드백 안에 있던 지갑과 카드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전복 어선 승선원 2명 긴급구조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경 옥도면 신시도 남서방 2마일 해상에서 양망 작업중이던 4톤급 성진호가 전복되면서 배 안에 있던 승선원 2명이 해경의 경비함정에 의해 긴급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성진호는 부안군 해창 포구에서 소형기선저인망 조업차 출항한 후 비안도 근해 해상에서 양망 작업 도중 선체가 기울면서 전복된 것.
당시 배 안에는 선장 박모(52)씨와 승선원 구모씨가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다행히 인근 경비중인 해경 경비함정에 발견돼 2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연장근무 근로자 휴게실서 숨져
지난 18일 소룡동 모 회사에서 연장근무중이던 김모(42)씨가 휴게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연장근무 중 아침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후 휴게실 냉장고 앞에서 쓰러져 있었으며, 사인은 내인성급사로 판명됐다.
간 큰 10대, 절단기 이용 절도
군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친구들과 절단기를 이용해 상습적인 절도행각을 벌여 온 나모(15)군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새벽 4시경 소룡동 모 문구점 화장실 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안에 있던 현금 175,000원을 훔치는가 하면 절단기를 이용해 지금까지 총6대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70대, 상습가정폭력범 구속
3년여동안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휘두른 70대 노인이 마을주민의 집단탄원을 받고 구속됐다.
군산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상습폭력 등의 혐의로 보호관찰대상자인 이모(70, 해망동)씨는 3년여 전 전 처인 최모(67)씨에게 이혼을 당하자 최씨를 비롯한 장애인인 매형 등 처가 식구들에게까지 협박과 폭력을 행사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