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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에위니아 오후 3시 군산상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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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기상대는 ‘에위니아’가 현재 시속 26Km의 속도로 진행 중에 있어 오늘 오후 3시에 군산에 상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오늘 오전 6시 제주시 서귀포 남서쪽 90Km 부근 해상 까지 진출하면서 서해남부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군산을 비롯한 육상에는 태풍 주의보가 현재 발령 중이다.


 군산 상륙을 앞둔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70~10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또 지역에 따라 많게는 15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군산 기상대 관계자는 특히 한반도에 인접해 서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돼 내륙을 관통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한편,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 오후 군산 선박들의 운항이 통제됐고, 오늘 부터 선박운항이 전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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