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대장 오승욱)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새로 임용된 중앙경찰학교 제298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공동체 치안활동의 중요성, 사회적 약자 보호의 목적과 방향 등 교양, 정신질환, 알콜중독 등과 관련된 기관을 방문, 업무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임경찰 자체 직무교육은 지구대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기존 실무 중심의 교육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할 주요 기관을 방문해 기관장으로부터 직접 현황과 처리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당 기관 업무의 원활한 협업을 약속했다.
한편, 교육생들은 지구대장과 함께 군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나운2동행정복지센터, 군산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등을 방문한 소감으로 기관장의 업무 설명과 방문기관 직원들과의 만남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욱 나운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정신질환, 알콜중독, 가정폭력 등에 대한 공동 대응과 협업 활성화를 위해 신임경찰 초기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의 목적과 중요성을 정립하고, 지속적으로 기관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