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옥경)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가 회현면사무소(면장 채긍석)와 연계해 지난 26일 회현초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및 취약세대 3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군산시공공기관·기업 연합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이번 기업사회공헌활동에는 전북개발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등 30개 기관들이 참여해 건강검진,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 서민금융지원상담, 축산물구입 정보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진행해 어르신들을 도왔다.
또한 난청인 무료청력검사를 진행한 금강디지털보청기 업체를 비롯해 손사랑동아리(손마사지), 다미나봉사단(매듭화병), 친환경봉사단(천연비누) 등의 다양한 전문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체험활동도 함께 했다.
그 밖에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웰니스봉사단, 디딤돌봉사단들이 행사장에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맞아 안내, 배식, 조리, 설거지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의 손길이 더해져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백옥경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위를 챙겨주신 기업관계자분들과 전문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나눔경영을 활성화하고 전문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아름답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