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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성공적인 모델로 거듭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다른 지자체 견학 등 잇따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27 09:47: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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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대표적 ‘도심 속 오지’라는 오명을 받아 온 중동이 새롭게 탈바꿈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고 있다.

 

지난 8월말 최중 준공된 중동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지역주민의 문화,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중동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중동 서래마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역사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기초생활기반시설인 공용주차장과 소공원, 다양한 가로경관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또한 군산 유일한 동제(洞祭)인 당산제와 서래장 등 역사와 전통이 깊은 중동지역과 관련한 벽화들과 조형물이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이 중동지역을 방문하고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거점시설인 중동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는 중동 주민들로 조직된 마을단체 서래포구마을에서 위탁 운영하는 공동작업장과 마을카페가 있어 쉼터 기능과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2층에 중동 작은도서관이 개관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성공적인 중동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견학하기 위해 최근 전남 영암군 영암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60여명이 중동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김정화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사업내용 및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청취한 후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시의 한관계자는 “중동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문화, 생활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덕택에 당산제와 서래장 등 역사와 전통이 있는 중동지역이 새롭게 조성된 벽화들과 조형물 등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 군산시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주민 모두가 합심해 중동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한 삶의 질제고와 지역 활성화 도모에 힘썼다”며 “그 결과 전국에서 선진사례 답사를 위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등 전국적인 모델로 각광을 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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