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군산시 신풍지구 정비사업(문화동 일원)에 우수저류지 1개소 및 펌프일체형 수문 설치한다고 나서 화제다.
도는 군산시 우수관로 정비사업 등에 224억1,500만원을 투자해 18ha의 도시지역에 대해 내수침수 해소효과를 기대하는 등 모두 26개 사업에 962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관련 도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제1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향후 10년(2020~2029년) 동안 추진되는 계획이며, 14개 시․군이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저감대책사업 1,245개소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기 추진사업 308개소를 제외하고, 도 차원에서 위험지구 97개소를 45개소로 통합 조정했다.
또한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신규 위험지구 101개소를 추가 발굴해 모두 986개소에 대한 저감대책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시군 협의체 회의 3차례,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2회, 주민공청회, 도의회 의견청취 및 행정안전부 사전협의 등 절차를 거쳐 왔으며, 행안부가 최종 검토를 거쳐 지난 26일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