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KT&G 군산지점 소매상 무료법률서비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KT&G는 한국법률구조공단과 손잡고 지난 1999년부터 일부 담배 소매상만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던 무료 법률구조서비스는 이달 1일부터 모든 소매상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KT&G 군산지점(지점장 김재동)은 전국 16만 담배 소매상 중 군산에 있는 960여개 담배소매상들은 소규모 임대 전포에서 구멍가게의 운영을 통해 영세한 생활을 해 나가고, 법률적 지식 또한 부족한 현실에서 민,형사상 법률적 분쟁에 휘말렸을 때, 이를 타개해 나갈 수단과 여력이 없다는 점을 착안해 무료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최근 금연운동의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와 24시간 편의점과 대형 마트의 등장으로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기존 담배소매상들은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대부분의 담배 소매상들은 타인의 점포에 세를 얻어 운영하는 관계로 임대인의 고의 또는 부주의로 건물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임대 보증금마저 떼이고 거리로 나앉거나, 허위고발로 인해 영업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KT&G는 경제적 약자인 담배 소매상들이 민,형사상 법률적 분쟁상황에서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한법률규조공단에 사업비 지원을 통해 무료 법률구조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무료 법률구조 대상은 월평균 담배판매수입이 220만원 이하(담배매출액 기준 2천2백만원이하)인 소매인으로 소매인지정서와 KT&G 담당사원의 확인서만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제출하면 바로 무료 법률구조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구조대상 사건의 범위는 민사, 가사, 개인 파산 및 면책사건과 개인회생사건, 형사변호, 행정 심판등이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