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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북상대비 안전관리 당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30 17:30: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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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서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미탁’은 중형의 강한 태풍으로 30일 오후 4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서 북쪽방향으로 22km/h로 이동 중이다.

 이에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태풍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하면서 “지난 태풍 링링과 타파 사례와 같이 강풍에 의한 비산물 등으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민들께 일상적인 외출까지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이므로 가급적 야외 행사 등은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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