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은파호수공원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진웅)와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펼쳐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19 군산희망복지박람회가 군산시의 후원과 약 2만여명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13명의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있었으며 특히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만든 사회복지대상 수상에는 지난 15년동안 청소년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청소년수련관 정락영 사무국장이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과 함께 펼쳐진 '군산, 복지의 바람이 분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9 군산희망복지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기관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장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험하고 직접 공연에도 참가하게 하는 등 사회복지에 대해 더 알아가는 기회의 자리로 만들었다.
이날 참여했던 개인 및 단체 9개소에서는 프리마켓으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는 등 훈훈함을 더했으며, 홍진웅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격려가 되고 나아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가 한걸음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