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유도 스카이라인(짚라인), 은파 물빛다리(구름다리) 등 도내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도내에는 7개 시․군 지역의 국․공․도립 공원 등에 10개 시설이 있으며, 도는 해당 시군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름다리는 교각 등의 구조적 안전을 비롯해 난간 등 안전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케이블카와 짚라인은 세부장치의 작동 및 정기검사, 안전교육, 안전요원 배치 등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안전점검은 관리주체 및 사업자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토록 하고,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대비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점검결과 발견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강토록 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