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전북지부(본부장 이문규)가 지역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신협두손모아봉사단(단장 박찬재, 전주가나안신협 전무) 지난 1일 군산시 구암동에서 지역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전통한지벽지, 한지장판지를 활용해 저소득 빈곤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전국단위 사업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 45가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주한지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이며, 전통한지를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지벽지와 장판지는 항곰팡이성, 탈취 등 친환경 효과로 수혜자의 주거복지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신협 임직원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협 봉사단은 집안 내․외부 정리와 청소, 벽지 제거 및 벽지장판 도배를 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특히 주거환경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이불 세트와 생필품 등을 지원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박찬재 전북신협두손모아봉사단장은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따뜻한 협동의 힘으로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어부바하는 공헌사업”이라면서,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